월간 간간 온라인에 연재중인 요시노 사츠키(ヨシノ サツキ)씨의 만화 바라카몬(ばらかもん)이 tv 애니화가 결정되었습니다.
2013년 9월까지 누계 180만부 판매가 된 바라카몬은 단행본 7권이 올해 3월에 발간된 상태입니다. 캐릭터들의 코믹함과 시골미 그리고 깨달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애니 방송되면 코믹한 나루와 히나등 즐거운 일상의 재미에 끌리실 겁니다.
서예가인 주인공 한다 세이슈는 수상 파티에서 자신의 서체를 혹평 당한 것에 화가 나 서예 전시관의 관장을 때리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자신이 인간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찾으라고 시골미가 풍부하게 느껴지는 고토우 섬에 보내집니다. 그리고 천진난만한 소녀 나루와 만나게 되어 지내면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월간소년 간간 11호부터 스핀오프 한다군도 연재를 스타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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