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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계곡 나우시카2 (속편) 제작 가능성이!? 에바의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제안

애니 뉴스

by 만화편집장 2013. 8. 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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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바람이 분다(風立ちぬ) 작품으로 4주만에 400만명의 관람객이 돌파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해당 작품에는 에반게리온의 감독 안노 히데아키씨가 지로 역으로 등장함으로써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모토카리야 유이카(本仮屋ユイカ, 87년생 여배우)씨가 지난 2013년 8월 10일 방송된 王様.の、Branch (왕자님의 브랜치)에서 미야자키 하야오씨와의 대화에서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2 (속편) 제작의 가능성을 암시하는 대화가 나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유명 감독 안노 히데아키는 당시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의 원화에 참가하였다. 이전에는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 크샤나를 주인공으로 한 외전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였으나 미야자키 하야오씨에 의해서 기각되었다고 합니다.



나우시카 작품은 총 7권까지의 원작 만화(미야자키 하야오)가 있지만, 

영화화로 제작된 것은 2권의 도중까지의 분량만입니다.



왕자님의 인터뷰


모토카리야 : "나우시카 속편이라던가 파트2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은 없으셨나요?"


미야자키 하야오 : "그건 이미 그만 두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역시 할 생각이 없습니다. 단지, 안노(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하고 싶다! 하고 싶다! 라고 말하니까 하려면 해도 좋다라고 최근에 마음이 변했지만요..."


모토카리야 : "그럼, 혹시 안노 감독께서 나우시카2를 할지도 모르나요?"

미야자키 : 요 전에 안노가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를 어떻다는 말을 들었을때, 읽어볼까 하고 꺼내서 읽어보니 잘도 이런 정체불명의 이야기를 쓰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상당히 만드는데 어려운 작품임을 알고 있으니까, 그만 두는 편이 좋다, 무슨 바보 같은 소리를 하는 거냐 라는 식의 말을 했지만요"



庵野秀明監督は当時『風の谷のナウシカ』の原画として参加

以前に『風の谷のナウシカ』作中の登場人物クシャナを主人公にした外伝を作りたいと言うも宮崎監督に却下されている。


「ナウシカ」には全7巻の原作漫画(宮崎駿著)があるが、映画化されているのは2巻の途中まで。



王様のブランチインタビュー


本仮屋「(ナウシカ)続編とかパート2を作ろうという気持ちはなかったんですか?」

宮崎駿「それはもう止めたほうがいいと思ってます。僕はやっぱりやる気はない。ただ庵野がやりたい!やりたい!って言うから、やるならやっても良いってこの頃思うようになって言ってますけど」


本仮屋「じゃあ、もしかしたら庵野さんが監督でナウシカ2をやるかもしれない?」

宮崎駿「この前庵野に風の谷のナウシカを…云々と話があったときに、読んでみようと思って引っ張りだして読んだら、よくこんなわけの分からないものを描いてると思って。

どれだけ作るの大変か分かるから、『止めたほうがいいよ』『なにバカなのこと言ってんだ』ってそういう風に言ってたんだけど」


하지만 일본 애니 오타쿠들의 의견들은 제작이 힘들 것으로 보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기타 정보 : http://ainenoz.tistory.com/1380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시나요?


文明人が戦争を繰り返した結果、大気が汚染されて生きていけないレベルまで深刻化 

문명인이 전쟁을 반복한 결과, 대기가 오염되어 살 수 없을 정도의 수준까지 심각화됨

↓ 

大気の汚染を浄化するために、大気を浄化する菌と蟲を精製(腐海) 

대기의 오염을 정화하기 위해서, 대기를 정화하는 균과 벌레를 세정 (썩은 바다, 이하 부해)

↓ 

腐海が大気を浄化するまでに数千年はかかるため、文明人は大気が浄化されるまで卵となり眠りにつくことを決めた 

부해가 대기를 정화하기까지는 수천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문명인은 대기가 정화될때까지 알의 형태가 되어

잠드는 것을 결정했다.

↓ 

全員が眠ってしまうと眠りを覚ます者がいなくなるため、眠る前に人造人間を精製(将来のナウシカ達)

전원이 잠들면 깨울 사람이 없기에, 자기전에 인조인간을 세정(장래의 나우시카들) 

↓ 

眠りから覚めた際、人造人間と争いが起こる可能性があるので、人造人間を浄化された大気では生きていけないように作る 

잠에서 깨어났을 때, 인조인간과 싸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에, 인조인간을 정화된 대기에서는 살 수 없도록 만듬.

↓ 

文明人が眠りについてから数百年後、腐海は順調に世界に侵食 

人造人間たちは大気を浄化する腐海が自分達にとって毒であるため、敵視する。更に世界で戦争を続ける ← ここが映画 

문명인이 잠들어 수 백년 후, 부해는 순조롭게 세계를 침식.

인조인간들은 대기를 정화하는 부해가 자신들에게 독이 되기 때문에, 적시한다.

더욱 세계는 정화를 가속하고 여기서부터가 영화 스토리

↓ 

ナウシカは世界の戦争と関わる内に、自分達が人造人間であり、大気が浄化されるまでの“つなぎ”の存在だと知る 

나우시카는 세계의 전쟁에 관련되면서, 자신들이 인조인간이며, 대기가 정화될때까지의 중계 역할의 존재라는 것을 안다.

↓ 

納得ができないので文明人が眠る場所を探し当て、皆殺しにする 

납득할 수 없기에 문명인이 잠든 장소를 찾아 모두를 죽이려한다.

↓ 

現実を知ったナウシカは森でイケメンとセ○○ル三昧で余生を過ごす 

현실을 알게된 나우시카는 숲에서 잘생긴 세OO루에 빠져 여생을 보낸다

↓ 

end 

엔딩



【보충】 

人造人間が生き残ったが、最後には腐海が世界を浄化するので汚染された大気でしか生きられない人造人間は未来で全滅確定 

인조인간이 살아 남았지만, 최후에는 부해가 세계를 정화하기 때문에 오염되었던 대기에서 밖에 살 수 없는 인조인간은 미래에 모두 전멸이 확정.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바탕화면



또한 해당 왕자님의 브랜치 인터뷰에서는

이웃집 토토로 (となりの トトロ) 의 포스터에 대한 해명이 나옵니다.


왼쪽은 해당 이웃집 토토로의 명장면 토토로가

우산을 쓰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느낌에 감동하는 장면입니다.


옆에서는 사츠키가 메이를 업고 있는 장면인데 오른쪽 포스터에는

메이도 아니고, 사츠키도 아닌 인물이 한명 서 있습니다.


그 이유는...




최초의 기획은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자매로 수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메이가 탄생하게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미야자키 하야오나 일본 애니 감독들을 보면 

현실과 타협한 더러운 어른은 되기 싶지만,

동심을 잃지 않고 꿈 속을 달리는 어른은 되기 어렵다는 느낌을 다시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야자키 하야오씨는 자신의 작품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홍돈(쿠레나이노부타노포르코)라고 합니다.




이건 금빛 모자이크 8월 27일 발매되는 화집 표지와 뒷면입니다.

이 작품 너무 캐릭터들이 귀여운 것 같습니다.





갓챠맨 크라우즈 드디어 우츠츠짱의 G 슈츠가 공개되었습니다. 맨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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