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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캠프 10화 유루캠△ 10화 예고 성지순례 지도

애니 뉴스

by 만화편집장 2018. 3.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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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 유루캠프 9화 유루캠△ 9화 예고 스토리 공개 움짤 판매량 예상

2018/02/25 - [유루캠프 성지순례] 유루캠프△ 시비레 호수 신문 게재 및 관광객 증가!

2018/02/22 - 유루캠프 8화 예고 선행컷 스토리, BD/DVD 1권 품절사태!


 체감시간 5분!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유루캠프 10화 유루캠△ 10화 방송이 다음주 3월 8일 23시에 스타트합니다. 지난화도 여전히 나데시코와 린의 라인 주고받는 장면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감했습니다. 이번화는 드디어 막바지 11화, 12화에 모두 함께 캠프를 가기 위한 준비에 나서나 봅니다. 


 여행 서툰자와 캠프 회의편 : 치아키와 나데시코의 어시스트(네비게이션) 덕분에 무사히 카미이나군(上伊那)에 솔로 캠프 여행을 성공한 린. 조금 불편했던 치아키랑도 친해지고 린은 노쿠루(야외 서클)의 크리스마스 캠프의 참가를 받아들니다. 5명의 그룹 캠프를 대비하여 계획을 세우는 노쿠루 맴버들과 사이토. 학교 정원에서 모닥불을 켜고 있자 새롭게 취임해온 토바 선생님이 당황하며 주의를 주러 왔다. 그 흐름상 토바 미나미선생님은 노쿠루의 정식 고문으로 착임. 하지만 이 사람 어디에서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http://yurucamp.jp/story/

선행컷은 갱신되면 추가하겠습니다.


 토바 미나미 술먹는 사람 목소리 누굴까 하고 듣다가 술 버릇 나쁜 이토 시즈카씨라서 딱 맞는구나 ㅋㅋㅋ 나며 속으로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위 스토리 개요를 보면 원작 3권 18화~4권 19화쯤에 해당하는 내용인가 봅니다. 평소의 눈썹이 술만 마시면ㅋㅋㅋ


3월 4일 나데시코와 이누야마 생일!



출처 공식 트위터




나데시코 넨도로이드 원형 전시 & 시마 린 넨도로이드화 결정!




유루캠프 성지순례 유루캠△ 성지순례 정보





なづかり 님 화수별 성시준례 블로그

http://blog.livedoor.jp/nadukari/


구글 지도로 보기


 최근 저도 아웃도어에 도전해보려고 야외 침낭 찾아볼 정도로 작품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 일본 가보실 분들은(방사능이 문제라 오른쪽은 좀 그렇지만요;;;) 한번 위 사이트를 통해서 찾아가보시면 편하실겁니다. 정리가 참 잘 되어 있네요. 역시 현지 일본 히익 오따꾸!




시마 린 벗어날 수 없는 하야타로 오미쿠지



인형들이 단체로 우로정렬했어 ㅋㅋㅋㅋㅋㅋ



고민의 입술 ㅎㅎㅎ



하야타로 오미쿠지 실제 모습





 그냥 여담인데 네이버 애니 제목 정하는 담당자 기준을 모르겠네요. 유루캠프 원제는 ゆるキャン△ 솔직히 이걸 풀어써준다고 캠프라고 적어주는건 원작 의도를 무시하는거죠. 원작이 캠프라고 굳이 적지 않고 캠이라고 적고 텐트 모양 삼각형 넣어준건데... 간혹 보면 일본어 지역명도 그냥 한글로 풀어주는 것도 상당히 바보 같은 해석이라고 봅니다. 요즘 도쿄라고 부르지 동경이라고 적는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이미지 출처 트위터


 예로 메가미매거진을 여신잡지라고 번역해서 부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본인들도 한국 수도를 서울(소우루) 이렇게 발음하지 자기들 발음에 껴맞춰 부르지 않습니다. 이건 어느 나라에서나 지역명은 고유발음을 써줘야 말이 통하기 편합니다. 하지만 다키마쿠라를 여자침구라던가 특색있게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입니다. 단 로컬로 쓸 경우만요.  성 아랫마을의 단델리온 명칭 때문에 떠올라 그냥 끄적였습니다. 마을 이름을 저렇게 바꾸면 다나카도 밭 가운데 사람이라고 불러야할지 ㅋ




사에카노 8권 검색 화면


 그냥 검색 조작 네이버 여전히 짜증나서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글을 아무리 열심히 써도 그림 달랑 하나 올리는 사이트나 컨텐츠보다 이제는 낮게 노출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요즘은 6GB 무료 다운 그런 사이트처럼 아무 내용도 없는 사이트를 위선 노출시켜주더군요 캬~ 사스가 초록일베 검색조작... 이걸 매번 느끼는 이유가 열심히 사이트 방문자가 서서히 늘려고 하면 갑자기 방문자가 1~2천 확 줄어듭니다. 저런식으로 주기적으로 바껴 방문자가 확 줄어들더군요. 오늘은 쓸 맘이 없어서 요거 하나만 쭈욱 길게 써보고 마무리합니다. 자! 3월 개학의 계절! 힘내세요!





아... 나도 먹고 싶당~



호우토우 무슨 맛일까요? >_<


나데시코는 정말 먹방 찍어도 될 것 같습니다.


언해피때도 정말 귀여운 목소리 연기를 보여주신


하나모리 미유리씨는 앞으로 인기 많으실듯~







시마린 10년 뒤 모습 일러 같은거 없을까요? 


상당한 미녀라 20대에 캠프가는 모습은 정말  멋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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