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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3기 앨리시제이션편, GGO 애니화 결정!

애니 뉴스

by 만화편집장 2017. 10. 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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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 소드 아트 온라인 3기 앨리시제이션? 프로그레시브? 애니화 발표 예정

2017/07/10 - 소드 아트 온라인 극장판 판매량 올라간다! 아스나 입욕신 OO 해금 결정!!

2017/06/30 - 소드 아트 온라인 극장판 블루레이 발매일 9월 27일로 결정!

2015/07/06 - 소드 아트 온라인 3기는 제작 결정이나 마찬가지!

2015/02/03 - 소드 아트 온라인 3기 발표는 아직... 2기 판매량은 1기 판매량의 반 수준


 지난 8월 극장판 마지막에 예고된 것처럼 금일 10월 1일 개최된 전격문고 가을의 제전 2017에서 소드 아트 온라인 3기 앨리시제이션편과 얼터너티브 건 게일 온라인 외전의 tv애니화가 발표되었습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은 누계부수 2천만부를 돌파한 글로벌 인기 라노벨로 이번 발표에서는 아쉽게도 방송시기 및 제작편수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게임판과 동일하게 앨리스 투베르크 성우에는 카야노 아이(茅野愛衣), 유지오 성우에는 시마자키 노부나가(島﨑信長, 재와 환상의 그림갈 마나토, 데어라 시도 성우)로 발표되었습니다. 하아... 결국 SAOP 애니화는 없군요... 시무룩...





소드 아트 온라인 3기로 공식사이트 변경

http://www.swordart-online.net/alicization/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인트로덕션 :


"여기는... 어디지....?"


정신을 차리자 키리토는 어째서인지 장대한 판타지풍의 가상세계에 풀다이브하고 있었다. 로그인 직전의 기억이 멍한 채, 단서를 찾고자 방황한다. 그리고 칠흑의 거대목 기가시더의 근처에 당도한 그는 한명의 소년과 만난다. "나의 이름은 유지오. 잘 부탁해 키리토군" 소년은 가상세계의 주민 NPC임에도 불구하고 인간과 같은 감정의 풍부함을 보유하고 있었다.


 유지오와 친분이 깊어지면서 이 세계에서 로그 아웃을 검색하는 키리토. 그런 그의 뇌리에 한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것은 유소년기의 키리토와 유지오가 산속을 달리는 기억... 본래 있을리 없는 기억이었다. 게다가 그 기억에는 유지오와 또 다른 한명. 금발의 소녀가 있었다. 이름은 앨리스.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이름....


일본 현지 반응들 : 


- SAO도 금서도 카야농 시대가 와버렸구나~


- SAO는 앨리시제이션... 의 부분의 원작은 엄청 지루해


- SAO신자이지만 앨리시제이션편 애니는 보고 싶지 않다.


- 앨리시제이션 유지오군을 남장미소녀로했었다면 초인기작이었을텐데


-마츠오카군을 위한 캐스팅이잖아?


-주인공 방관자 겸 헬퍼 느낌이 왠지 스토리에 몰입이 안된다. 앨리스짱 주인공 스핀오프라던가 있으면 좋을텐데...


-게임은 꽤 전에 발표했지만 애니화 전제였던건가...


- 3기 드디어 나왔다!


- 시동이라고 해봐야 2019년 후반 이후가 될 것 같다. 2쿨에 담으려면 스킵신공이 엄청날텐데...




이미 지난 극장판 마지막에 시게무라 교수를 라스에 어서오라면서


소드 아트 온라인 3기에서는 앨리시제이션이 나올 것을 암시했습니다.







유지오 성우 시마자키 노부나가(島﨑信長)



소아온 공식 트위터


카와하라 레키 원작가 및 성우분들 보이시네요.




소드 아트 온라인 3기 건게일 온라인(GGO) 불호가...(시논에 똥뭍힌 작가)



얼터너티브 건게일 온라인 공식 사이트

http://gungale-online.net/


GGO는 국내 평가가 상당히 저조합니다. 이유야 원작 소설을 담당하고 있는 키노의 여행 작가 시구사와 케이이치 때문입니다. 이미 대놓고 우익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관련된 골수 우익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소아온 원작 팬인 저도 외전을 감상하지 않았습니다. 평가도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요. (애니는 볼거 같지만요 ㅠㅠ)







https://twitter.com/ggo_anime

 성우 정보도 공개되었는데 렌 역에는 쿠스노키 토모리(楠木ともり), 피토히 성우에 히카사 요코(日笠陽子), 엠 성우에 오키츠 카즈유키(興津和幸), 후카지로 성우에 아카사키 치나츠(赤﨑千夏)씨로 결정되었습니다.


일본인들 반응 : 


- 쿠로보시(黒星, 원작일러)의 시대가 왔다고 이제!


- 쿠스노키 토모리의 전성시대의 시작이다! 


- 러브라이브 성우라니 진귀하네~





전격문고 가을의 제전 2017 생방송 동영상


오후 1시부터는 후시미 츠카사 채널 출장판 방송중...



키도령 1위에 지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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