突然ですが、けものフレンズのアニメから外れる事になりました。ざっくりカドカワさん方面よりのお達しみたいです。すみません、僕もとても残念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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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차는 카도카와 케모노 프렌즈 타츠키 감독 강판 소식에 팬들 격노!
타노시쿠나이! 갑작스러운 소식이지만 지난 25일 저녁 8시 케모노 프렌즈 타츠키 감독이 트위터를 통해 애니에서 강판되었다는 소식을 올려 팬들을 웅성이게 만들었습니다. 간추리면 카도카와에서 통보해왔다고 합니다. 자신도 아쉽다는 내용을 올렸습니다.
리트윗 30만번 돌파!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카도카와는 타츠키 감독을 그만두게 했냐며 질타하고 타츠키 감독의 복귀를 위해 서명운동을 펼쳤습니다. 해외 동참자를 포함 이미 4만명 이상이 참여하였으나 이 서명이 효력을 보일지는 불투명합니다. 다만 감독으로서는 참 눈물 날 팬심이네요.
혹자는 카도카와 회사 소개 위키를 따돌림 당하는 자는 없을 터인 애니 감독을 따돌린 우행을 저지른 회사(のけもの, 따돌림 당하는 자 = 앞의 no를 빼면 케모노)라 수정하며, 혹자는 카도카와를 용서하지 말라며 도배를 하였습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강판이군요... 몸을 깍아내면서 까지(건강을 유념치 않고) 작품을 팬들에게 선물해준 타츠키 감독을!!!
"카도카와 뷰웅...ㅅ"
이 소식을 비꼰 오카모토 린 트위터 화제
たつき監督の降板の件、案外次の監督も上手くやるかもしれないし、もし僕が監督ならサーバルちゃんがセルリアンに溶かされて絶叫しながら絶命、それを見たかばんちゃんが発情して膣からバルトリン腺液をびゅるびゅる吹き出すところまでを1話OP前のアバンにします。
やっぱり監督代えないでください
타츠키 감독의 강판 건, 의외로 다음 감독도 잘할지도 모릅니다. 만약 제가 감독을 하게 된다면 서벌짱이 세루리안에게 녹아 절규하면서 절명, 그것을 본 가방짱이 발정해 질에서 바르톨린샘액을 찍찍 싸는 부분까지를 1화 오프닝 전을 아방게르로 할 겁니다. 역시 감독을 교체하지 말아주세요.
ㅋㅋㅋ 오카모토 린 정신세계는 정말 ㅋㅋㅋㅋ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누계 10만부 돌파!
최근 연재 만화 분량에서는 팔 짤리는 장면이 나와 흠칫했습니다.
초전자포 초창지 모브 캐릭터 성우들이 ㅎㄷㄷ;
이시카와 카이토, 마츠오카 요시츠구, 한 메구미, 오오니시 사오리, 타네다 리사 등등~
현재 A급 배우들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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