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귀 9화를 실시간으로 감상한 키리노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씨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내여귀) 키리노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씨도 지난 내여귀 9화를 리얼 타임으로 감상하면서, 쿠로네코가 귀엽다는 느낌이나, 쿄스케 오빠을 좋아한다는 글등을 올려 팬들의 꿀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캐릭터 내의 느낌을 감정이입하여 쿄스케에게 호감을 느낄 정도로 즐겁게 감상한 것 같습니다. 역시 애프터 레코드랑 완전 제작 방영판하고는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또한 이전부터 올라는 내여귀의 신급 그림 스승님(神絵師)의 이미지가 또한 귀여워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음 키리노의 웨딩 드레스 모습을 그리는가 하면, 무척 귀엽고 츤데레인 키리노등 위의 트위터 감상에서 느껴지는 키리노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씨를 느끼면서 그린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