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말 여성향 애니로 전해드린 교토 신작 수영 애니 Free(프리)! 여름(7월) 방영 스타트!의 방영 정보와 별개로 해당 작품의 감독 인터뷰에서 원작은 초등학생을 무대로 했지만, 조금 더 멋지게 표현하기 위해서 고등학생으로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토 신작 수영 애니 Free! 당초 쇼타콤 애니였던 것으로 인터뷰 내용
監督:原作は小学校が舞台ですが、アニメーションで見せるなら、小学生よりはカッコいい高校生で描きたいなと思い変更しました. 私が作画出身ということもあり 肉体美をちゃんと描いて映像化したいという思いがありました。そしてテーマとして決めたのが「水泳×友情×上半身」。これを推していきたいです。
감독 : 원작은 초등학교를 무대로 하였으나,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줄려면, 초등학생보다 멋진 고등학생을 그리고 싶다고 생각하여 변경하였습니다. 제가 작화 출신인 것도 있어서 육체미를 제대로 그린 영상화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테마로써 정한 것이 수영x우정x상반신. 이 테마를 밀고 싶습니다.
監督:いわゆるスポコンものではなく、水泳を通じて生まれる絆、青春ドラマを大事にしていきた。 五人の心模様をしっかり描いていけたらと。仲良しごっこではなく、水泳をする中であいつには負けたくないという荒々しい感情がぶつかりあうドラマも描いていけたらなと思っています。お前しか見ていない!みたいな熱い感じはぜひ出していきたいです。
감독 : 흔히 말하는 열혈 스포츠물이 아닌, 수영을 통해 피어나는 유대, 청춘 드라마를 소중히 하고 5사람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우정은 장난이 아닌 수영을 하는 가운데 저녀석에게는 지고 싶지 않다는 거친 감정이 부딪치는 드라마도 그리고 싶습니다. 너 밖에 보고 있지 않아! 열띤 느낌을 꼭 연출하고 싶습니다.
監督:外見はカッコよくてクール。
が、人としてちょっと欠けている部分があるというか水以外に執着をもっていません。
でも、その変わったところ、魅力だと思います。
외모는 멋지면서 쿨한 스타일이지만, 사람으로 살짝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고 할까, 수영 이외는 집착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특이한 부분이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여성들의 안구 정화와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서
초등학생 원안을 육체미 표현력이 좋은 감독으로 기용!
우와 인물 상관도만 봐도 남자 천지네요;;
남자 라이벌, 동경, 친구, ㅎㅎㅎ;
아래 처음에 등장하는 인물 소개의 나나세 하루카가 가장 동경 대상의 실력 no.1 인가보네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