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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악의 꽃 모방범죄 13세 여중학생 2명이서 교실을 난장판

애니 뉴스

by 만화편집장 2013. 5. 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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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악의 꽃 모방범죄 13세 여중학생 2명이서 교실을 난장판


 일본에서 지난 2월 카나가와현의 오다와라시의 사카와 중학교에서 13세의 중학교 1학년생이 학교의 물건을 집어 던지고 파손해 700여만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아동상담소 서류송치된 것이 라이브도어 뉴스에 지난 2일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문제가 된 여학생들의 동기는 "만화와 같은 신이 있어서 흉내냈다"라고 전해져 악의 꽃의 장면을 재현한 모방범죄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그림 아래 악의 꽃 2권 참고) 학교에 특별한 원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교실의 칠판에는 죽을 사(死)가 적혀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러시아에서도 유사하게 데스노트에 빠진 15세의 여학생이 창문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해당 데스노트가 아동의 자살을 충동한다고 주장하여 판매 금지 처분을 푸틴 대통령에게 직소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하였습니다.(지난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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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2권 12화 내용 중 장면으로 칠판에는 죽을 사자가 아닌 사에키 브루마를 훔친 것에 대한 자백을 적었습니다.]


[사건 현장 모습 및 운동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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