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3 - 일본 스쿠페스 전세계 유저수 1천만명 돌파! 16일부터 7일간 러브 카스톤 및 티켓 지급
2014/12/11 - 스쿠페스 메들리 페스티벌 이벤트 날짜별 각성컷과 스킬컷 변동표, 명함 4장 GET 자체 종료
2014/12/07 - 일쿠페스 신이벤트 메들리 페스티벌 산타 마키 각성컷 10만점 넘을 것으로 예상
2014/12/05 - 일쿠페스 600만 돌파 기념 러브 카스톤 지급 신이벤트 메들리 페스티벌 방법 및 겨울이 준 예감 미리듣기
2014/12/04 - 일쿠페스 신이벤트 메들리 페스티벌 보상은 산타 마키 5일부터 개최 및 플레이 방법 공지
지난 12월 5일 실시된 일쿠페스 제1회 메들리 페스티벌 이벤트가 금일 오후 3시 종료하였습니다. 처음 실시하는 이벤트에 관심을 가진 유저들이 몰려 첫날 무려 각성컷이 1만점, 스킬컷이 2만 1천점이나 상승하여 상당히 높은 각성컷과 스킬컷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2일간 높은 상승세와는 다르게 평일에는 다소 진정된 분위기속에서 꾸준히 상승하던 중 주말과 마지막날 급격한 상승세로 스킬컷은 119,434점, 각성컷은 84,151점으로 종료하였습니다. 이는 역대 각성컷과 역대 스킬컷을 갱신한 기록이며, 낮아진 LP소모(이지-4LP, 노멀 8LP, 하드-12LP, 익스-20LP)와 골드로 이벤트 포인트 추가 상승을 할 수 있었다는 이점 덕분이었습니다.
이번 메들리 페스티벌의 장점은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청룡열차(EX)를 탈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평소 25LP로 가능하여, 몇곡 플레이 후 바로 대기 모드에 들어가야했지만 고레벨 유저들은 연속 6번까지 플레이도 가능했습니다. 또한, EX 난이도가 쉬운 곡들이 많아서 중수 이상이신 분들은 익스곡 플레이에 부담이 덜했습니다. 다만, 연속곡을 플레이한다는 점에서 피로도가 증가하여 급격한 상승 후 평일에는 다소 낮은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랭크별 LP 수치
70랭크 - LP 60 경험치 1860
100랭크 - LP 75, 경험치 2894
110랭크 - LP 80, 경험치 3239
130랭크 - LP90, 경험치 3928
150랭크 - LP100, 경험치 4616
190랭크 - LP120, 경험치 5994
제1회 메들리 페스티벌 종료, 메인 스토리 및 Someday of my life 추가
역대 스킬컷, 각성컷을 갱신한 제1회 메들리 페스티벌
역대 최고 스킬컷 일쿠페스 제2회 스코어 매치 113,679pt 보상 미나미 코토리 SR카드(간토리)
역대 최고 각성컷 일쿠페스 제6회 스코어 매치 80,310pt 보상 야자와 니코 SR카드
날짜 | 각성컷(4만 5천등) | 스킬컷(9천등) |
12월 6일 15:00 | 10,032 | 21,257 |
12월 7일 15:00 | 17,714 | 33,216 |
12월 8일 15:00 | 25,054 | 43,330 |
12월 9일 15:00 | 30,735 | 52,712 |
12월 10일 15:00 | 36,813 | 61,639 |
12월 11일 15:00 | 43,004 | 70,701 |
12월 12일 15:00 | 49,533 | 79,794 |
12월 13일 15:00 | 56,398 | 88,451 |
12월 14일 15:00 | 64,591 | 98,161 |
12월 15일 15:00 | 84,151 | 119,434 |
2시 58분에(14:20분 집계자료) 각성컷은 82567점이었는데 순간 1584점이 늘었네요, 스킬컷도 동시간에 117588점이었는데 1846점이 늘었습니다. 막판 점수 상승세를 보건데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였던걸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킬컷은 첫날 오른 2만 1천점이 막날과 비슷하게 올랐지만 각성컷은 첫날의 두배인 2만 포인트 가까이 상승하였습니다. 금일 자정 00:00부터 03:00까지 매시간마다 1천점씩 상승할 정도로 높은 참여를 보였습니다. 108,000등은 각성컷의 반정도인 40,647을 기록하였습니다. 자연 LP로 도달 가능한 점수인데 상당히 높았던 것은 이번 이벤트가 포인트 벌기가 유리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더불어 한쿠 아야세 에리 먹잇감은...너야! 이벤트도 종료하였습니다. 각성컷은 28,126점, 스킬컷은 37,838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럽라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신규 UR 및 SR 카드 추가
UR 코우사카 호노카 설산편
리듬 아이콘 20개 마다 32% 확률로 판정이 4초 강화
SR 아야세 에리 설산편
리듬 아이콘 17개 마다 21% 확률로 점수가 470 증가
SR 호시조라 린 설산편
12초 마다 29% 확률로 체력이 3회복
SR 니시키노 마키 설산편
9초 마다 30% 확률로 판정이 3초 강화
SR 이벤트 요정편 노조미(확률 낮게 조정)
금일 신규 SR, UR 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에리 머리 풀은 모습이더군요, 노조미와 탁구치는 일러스트입니다)
호노카 아니면 니코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호노카였더군요.
속성은 퓨어이며, 판강입니다.
(리듬 아이콘 20개 마다 32% 확률로 판정이 4초 강화)
이전 코토리와 페어인 일러스트입니다.
호노카의 추위에 상기된 홍조가 상당히 이쁘네요.
출처 인벤
이번에 호노카였으니 다음번에 추가될 UR 카드는 니코 쿨속성 카드로 예상됩니다.
N카드 사오토메 유카리도 추가되었는데 역시 요즘 노멀카드들 이쁘네요.
3개 계정에서 티켓 받은거 총 4장 돌려봤는데 SR 하나 얻었네요.
호노카 하와이
에리 러시아
코토리 밀라노
우미 후지산
린 아프리카
마리 파리
노조미 라스베가스
하나요 네덜란드
니코 할리우드
오늘 16:00부터 당신과 가고 싶어♪ 여행걸 결정전 투표 개시 및 2014/12/15 - 일쿠페스 크리스마스 선물 대작전 UR 니시키노 마키 일러스트 공개! 로그인 특별 보너스이 실시됩니다. 스마일 속성이 좀 더 강화되겠네요.
이후 일본 스쿠페스의 이벤트 순환 운영은 어떻게?
메들리 페스티벌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스코어매치의 존재 의의가 사라졌습니다. 솔직히 수집은 원하는 곡으로 랭크업을 조정하면서 나름 LP 소모 없이 다수의 곡을 플레이하면서 경험치를 쌓는 장점이 있지만, 스코어매치는 자연LP가 아니면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과금러에 비해서 무과금러가 불리한 이벤트입니다. 아마 참여율이 가장 저조해지는 이벤트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저 또한 러브 카스톤을 써가면서 각성컷을 노린다면 차라리 금, 은에서 나오는 보너스를 받는 메들리 페스티벌 이벤트에 투자하는게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1회라 다소 높았으니 2회부터는 7만점대 중후반에서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으로 4만점대가지 가능하니 러브 카스톤으로 3~4만점만 벌면 됩니다. 골드를 아끼고 이벤트 10%, 경험치 10% 추가 4만 골드를 꼭 써가면서 게임을 하는건 필수가 되겠네요.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수집을 중심으로 다른 이벤트를 회전하는 수집 이벤트 - 스코어 매치 - 수집 이벤트 - 메들리 페스티벌 - 수집 이벤트 - 스코어매치... 혹은 3가지 이벤트를 한번씩 돌리거나, 스코어 매치가 도태되는 형태들 중에 한가지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달 31일에 신규 R카드가 일반 부원 모집에 추가됩니다. 다들 우정포인트들 많이 모으세요~ (느낌에 랭크가 올라갈수록 일반 부원 모집에서 R카드 나올 확률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저레벨일때는 무지 잘나오던게 갈수록 안나오네요)
또한, 러브라이브 1천만명 돌파 기념과 함께 러브라이브! 재방송 정보가 나왔었는데, 1기인지 2기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오늘 트윗 정보에 의하면 1,2기 방송이 결정되었습니다.
【ニュース更新①】2015年1月より「ラブライブ!」TVアニメ1期・2期放送決定!
일본 노래방에서는 12월 23일부터 릴리화이트
가을같은 당신 하늘 저 멀리 곡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4/11/04 - 일본 스쿠페스 제14회 스코어 매치 개최, 신곡 Lily White 가을같은 당신 하늘 저 멀리 선행배포 예정
http://www.youtube.com/watch?v=n8zIgWcBM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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