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7 - 목소리의 형태 애니화 기획중, 완결 최종 8권은 12월 17일 발매 예정
2014/11/12 - 2015년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해 1위는 2년 연속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014/06/07 - 이 만화가 대단해! 순위 발표가 1년 1회에서 월 1회로 변경
2014/02/05 - 일본 전국 서점 직원이 추천하는 만화 2014 1위에 사카모토입니다만?
2013/11/20 - 이 라이트노벨이 대단해 2014 작품 순위, 캐릭터 인기 순위 등 발표
이 만화가 대단해 2015(このマンガがすごい 2015) 남성편 1위부터 20위까지의 작품 순위가 공개되었습니다. 순위를 보니 현재 절찬 판매중인 인기 베스트 만화들이 아닌 루키 만화들이라고 보는게 더 맞긴 하지만 이미 완결된 작품들도 보이네요. 암튼, 지난달에 애니화가 기획중이자 만화가 완결된 목소리의 형태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보니 의외로 상위권 다 여성 만화가들 작품이네요. 10위 안에 여성 만화가 작품이 1, 2, 3, 6, 8, 9, 10위 총 7작품이나 차지하였습니다.
1위한 오오이마 요시토키씨의 작품 목소리의 형태 애니에서 주인공 니시미야 쇼우코 성우에는 하나자와 카나씨도 괜찮지 않을까란 느낌이 듭니다. 연기야 이미 다들 잘 아시겠고, 개인적으로 말을 목하면서 으으, 우우, 거리는 부분을 잘 소화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한, 캐릭터에서 풍기는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나중에 잘 배어나게 해줄 것 같은 배역입니다.
2위에는 블레이드 코믹의 마법사의 신부(魔法使いの嫁)인데 요거 그림체가 좀 독특해서 읽어보려다가 미루고 있었는데 2권이 상당히 호평가라서 꼭 읽어봐야겠네요. 3위 어린이는 알아주지 않는다, 4위 후쿠시마 현실을 전달한 작품 이치체후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노동일기, 5위 그거야 별부스러기, 6위 5색의 배, 7위 미우라 켄타로씨의 기간토마키아, 8위 에마, 신부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모리 카오리씨의 셜리(셜리 메디슨), 9위 나만이 없는 마을, 10위 건강으로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이 차지하였습니다.
*1 聲の形
*2 魔法使いの嫁
*3 子供はわかってあげない
*4 いちえふ 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労働記
*5 あれよ星屑
*6 五色の舟
*7 ギガントマキア
*8 シャーリー
*9 僕だけがいない街
10 健康で文化的な最低限度の生活
11 田中雄一作品集 まちあわせ
12 All You Need Is Kill
12 東京喰種トーキョーグール
14 白暮のクロニクル
15 orange
15 ハイキュー!!
17 アルスラーン戦記
17 How Are You? (tie)
19 あそびあい
19 かつて魔法少女と悪は敵対していた。
이 만화가 대단해! 2015년 남성편 1위를 차지한 작품 목소리의 형태
호노카 성우 닛타 에미씨 12월 10일이 생일이셨네요.
손나~ 하는 손가락 표정이 너무 귀여웠던 성우입니다.
요런 이미지들 좋더군요. 실제 모습을 2d 캐릭터로 표현할 때 왠지 모를 애정이 생겨납니다.
https://twitter.com/kamin_tanuki
요 트위터에서 종종 그런 그림 올라오는데 귀엽더군요.
그리고 중2병 릿카 성우로 잘 알려진 우치다 마야씨의 그라비아 아이돌 사진이 영점프에 게재되었습니다. 우치다 마야씨는 이전부터 제법 섹시 컨셉의 사진들이 나오던데 솔직히 좀 빈약한 체형이네요. 그런 수요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으시겠지만... 최근에 우미 성우이신 미모리 스즈코씨에게 자x한 정x 사진을 트위터로 보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일본 일부 팬들의 비정상적인 행동에 대해서 놀랍지만 이전 히라노 아야씨도 비슷한 사건에 대처했었던 모습도 떠오르더군요. 그때 아마도 바카(바보)라고 답변했다고 했었죠.
영점프 2015년 1월호에 게재된 우치다 마야씨 그라비아 사진
12월 27일이 생일인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퍼스트 사진집을 내놓는다는군요.
대형판이고 가격은 3240엔 + 세금입니다. ASIN 정보 B00P28QKN6
성우 치고는 외모가 이뻐 인기가 높네요.
주간영점프 증간호 점프 미라클 2015년 1월호에는 하나자와 카나씨 인터뷰 특집이 실리나 봅니다.
요즘 노조에리 라디오 듣고 있는데 노조미 성우이신 쿠스다 아이나 매력이 상당히 느껴지네요. 말하는 투나 사적인 느낌에 배어나는 에피소드들에서 그 귀여움이 더욱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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